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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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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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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일년에 한 번 호텔 부페에서 점심 회식을 하는데

천천히 몇 시간 대화도 하며 음식 다 먹어보고 싶은데

주어진 시간이 한시간 정도?


허겁지겁 입에 넣기 바쁨 

물론 안사주는 것보다는 낫지만 많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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