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거리 중간쯤에 위치한
'바흐'라는 카페 창문에 적힌 글귀인데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의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와 가는디도 모르게 된다
너무 맘에 남는다
ㅊㅊ
속도를 줄이면 먼가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생기고
속도를 늘리면 몸이 피곤함
인생 즐기기가 참 힘들듯
ㅊㅊ
속도를 줄이면 먼가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생기고
속도를 늘리면 몸이 피곤함
인생 즐기기가 참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