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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너무하네
나도 팔에 타투가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도 타투 가지고 시비거는 틀들 보면 답답하긴 함. 본인의 몸 치장하는건 개인의 자유이고, 우리나라가 일본처럼 타투하면 야쿠자 취급 받는것도 아니고. 한국은 아직 존나 보수적임. 저 남자도 저럴 상황 생길거 알았으면 애초에 저 여자랑 왜 사귄거야?
결혼이랑 연애는 다르지. 기준도 다르지.
애초에 저게 걸렸으면 결혼을 고민했어야 했지.
좀 강력하긴 하다.
와 저정도면 처음본 순간부터 당연히 알았을텐데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