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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진보인 저의 입장에서 청년의꿈이 한편으로 한심하게 보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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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얼마나 대표가 운영을 못했길래

개설한지 1년도 안 됐는데도 벌써부터 청꿈 망하냐 아니냐 소리가 나올 수 있는 것입니까?

하물며 보수 네티즌 분들 입장에서는 운영진이 더더욱 원망스럽게 느껴질 것이라 그렇게 꿰뚫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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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있을 때 잘 하세요.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유저 나가는 게 진짜 문제가 아니라 홍카에게 민폐만 끼치는 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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