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선고 이후 작가에게 스쳐 지나간 작은 사건들을 소중하게 기록한 책이고,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한 철학자의 일기같은 건데, 강추합니다.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1226)
- 유머/개드립 (3909)
- 연예 (6450)
- 스포츠 (5448)
- 게임 (1101)
- 애니/웹툰 (2643)
-
취미/여가
(15855)
-
정보
(8412)
- 공지 (64)
-
보수이신 분들을 위한 책 추천!17 -
당랑의꿈 다 읽음39 -
책 도착44 -
레이건 일레븐 <가정>35
-
여러분들이 가장 인상깊게 읽으신 책은 무엇인가요40
-
좀 있어 보이려고 괜히 어려운 책 읽는거<ㅡㅡ9
-
<1일 1상식> 047 알아두면 실전에 유용한 성병 지식24 -
부산지역 인문,철학, 경제 공부모임 만듭니다.11
-
월요일 입대하는데 읽을 책 좀 추천해주라26
-
이제 원고 수정 끝나고 보냄21
-
[출판] 책 표지 나왔는데8
-
책왔어요!!!14 -
준표형님 추천도서 ㅊㅊ8 -
홍카단이면 이 책부터 읽으시지 ^^5
-
홍준표 대표님 도서 추천6 -
내가 초2딸내미 독서 교육시키는방법42
-
홍준표 컬렉션6 -
책 읽기를 의무적으로 하면16
-
기말D-16))전공책 읽고왔습니다.30 -
많은 분들 덕분에 책쇼핑했어요.6
-
당랑의 꿈 주문했습니다9 -
"그 책"12 -
<34분의 크리스마스> - 1화35
-
변방2 -
제가 제일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9 -
홍문청답보고 내 인생책 올려본다. 힘든 꿈붕이들은 와닿을것임4
-
<34분의 크리스마스> - 프롤로그17
-
학기초에 학급도서관을 만든다고 책 한 권씩 가져오래서27
-
고2입니다13
-
소설 쓸려면1
읽어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