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달라고 배 위에 올라와서 꼬리흔들고 있음
프로펠러 도는 중
아까 산책했잖니..
울 동생네 멈무는 산책 극혐하던데...
가끔 걷다가 개랑 눈 마주치면 혀 내밀고 웃는 표정 알아?
그거 하던데 귀여워서 뛰어갈뻔
프로펠러 ㅋㅋㅋㅋ 귀엽다
생각해보면 부모님 다음으로 날 맹목적으로 좋아해주는 존재인듯
헤헤 하는 얼굴?ㅋㅋ
아이쿠
ㅋㅋㅋ
비만 예약
대신 집에서 다른 멈무들 밖에서 뛰는만큼 뛰어댕김
앜 ㅋㅋㅋ 집사님 존경 ㅠ ㅠ
귀엽지
존재만으로 힐링
우울할때 와서 폭 안기는게 가장 힐링이여..
맞아 꼭 뭐 아는 것처럼 다가와서 몸을 기대며 체온을 전해줌
방귀뀔려고 빌드업 하는중
그건아님ㅋㅋ
ㅋㅋ
울 동생네 멈무는 산책 극혐하던데...
가끔 걷다가 개랑 눈 마주치면 혀 내밀고 웃는 표정 알아?
그거 하던데 귀여워서 뛰어갈뻔
프로펠러 ㅋㅋㅋㅋ 귀엽다
생각해보면 부모님 다음으로 날 맹목적으로 좋아해주는 존재인듯
가끔 걷다가 개랑 눈 마주치면 혀 내밀고 웃는 표정 알아?
그거 하던데 귀여워서 뛰어갈뻔
헤헤 하는 얼굴?ㅋㅋ
울 동생네 멈무는 산책 극혐하던데...
아이쿠
ㅋㅋㅋ
비만 예약
대신 집에서 다른 멈무들 밖에서 뛰는만큼 뛰어댕김
앜 ㅋㅋㅋ 집사님 존경 ㅠ ㅠ
귀엽지
존재만으로 힐링
우울할때 와서 폭 안기는게 가장 힐링이여..
맞아 꼭 뭐 아는 것처럼 다가와서 몸을 기대며 체온을 전해줌
방귀뀔려고 빌드업 하는중
그건아님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