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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페이지 그날 세계사> January 4 영국 천재 과학자, 아이작 뉴턴이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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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영국 천재 과학자, 아이작 뉴턴이 태어나다

 

1643년 1월 4일. 인류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이 태어났다. 그는 수학자이자 천문학자, 물리학자, 신학자였으며 종교학자, 연금술사, 철학자였다. 무엇보다 만유인력의 법칙 발견, 미적분법 창시, 뉴턴 역학 체계 확립 등을 통해 근대 과학 탄생의 토대를 마련했다. 

 

<아이작 뉴턴 경의 과학 및 수학 기록물>은 2015년과 2017년 2차례에 걸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는데, 그 속에는 만유인력이나 미분적분학, 광학 등에 대해 뉴턴이 어떻게 생각을 발전시켜 나갔지에 대한 과정을 잘 담고 있다. 기록물들은 그의 업적이 고독한 천재의 영감을 통해서만 이뤄진 것이 아니라, 힘든 실험과 계산, 과학자들과 주고받은 편지 그리고 반복된 수정 등 지독한 노력을 통해 완성된 것임을 보여준다.

 

그의 어린 시절은 불어했다. 태어나기 3개월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외할머니와 외삼촌의 손에 자랐다. 자연스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고 이는 자신과 대화를 즐기며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어머니는 뉴턴이 농부가 되길 바랐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 여기서 그는 다양한 학문에 몰두하게 된다. 흔히 그가 만유인력을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개념적으로 알고 있던 만유인력을 수학적 표현으로 정립한 것이다.

 

영국 과학자들 가운데 최초로 기사 작위도 받았으며,  대학 대표 국회의원, 조폐국 장관으로도 일했다. 일생을 독신으로 연구에만 몰두한 그는 85세의 일기로 삶을 마감한다. 시인 알렉산더 포크는 "자연의 법칙은 어둠에 숨겨져 있었다. 하나님께서 '뉴턴이 있으라'말씀하시니 모든것이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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