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붕이들아

ㄴㄴ 책발표에 들어갈 내용

어차피 문과충 이해못함 교사고 나발이고 없음

책은 이미 다 정해졌음.. 발표 어찌해야 할지 ㅠ

음 큰소리로? 자신있게?

용기없는 일주일이란 책인데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학폭, 따돌림 관한거

글을 쓸땐 목적과 독자를 항상 고려해야함.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때 보고서를 쓰더라도 아 나는 일을잘했으니 월급올려줘 사장놈아.

이런식이 되어야함. 발표라면 더욱이 목적이 중요

내가 니 입장이면 이런생각을 할거임 졸업하면 끝인데 대관절 학폭따위를 내가 왜고민함 니 일이지 교사놈아.

목적이 정해짐. 나는 교사에게 이 문제를 떠넘기기 위한 글을 쓸거야

일단 학교측에서 애들에게 뿌린책이면 당연히 학교폭력은 애들이 잘못했고 애들이 어떻게해서 대처한다. 이따위 글일거임. 이걸 우선 제도적 문제로 바꿈. 학교 교육제도 자체가 학폭을 막을수가 없다.

그리고 교사를 띄움 전문과정을 거친 전문가들을 활용하지ㅈ못하는건 교권이 땅에 떨어져서이다.

결론 학부모들의 학교개입을 차단하고 교권을 끌어올려 학교 자체에서 학폭을 엄단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

이렇게 끝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