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반에 만들어져서
12월달 초쯤부터 1월 초쯤까지 개준석이랑 굥 화해쇼 때문에 분열도 좀 생기고 딴 커뮤랑도 갈라지고
1월 말쯤 홍카가 굥 선대위 들어가는거 관련해서 또 난리나고
그러다가 2월부터 대선때까지 대선 관해서 밭갈이들 여럿 출몰하고 배신자도 몇몇 발각되고
대선 끝나고 분위기 장례식장이었다가 좀 쉬다가 또 홍카 대구시장이랑 지선 경선 관련해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고
관리자 때문에 한동안 게시판 난리도 나고 °°°
어찌저찌 흘러서 청꿈도 이제 거의 반년 가까이 되었구만.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있을것
난 그리 봅니다
그렇게 흘러가는거제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있을것
난 그리 봅니다
그렇게 흘러가는거제
금방 1주년 오겠군여
그렇지
벌써 반년 가까이 되었구먼
그래도 지나고 보니 추억
앞으로가 기대된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