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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까지 그나마 재능이 보이던 예체능 계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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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자키사나 장교

그나마 문학이었던 듯

 

뭔가 딱히 소설이나 시를 많이 읽진 않았는데 

 

글 잘쓴다는 소리는 항상 들었던 듯.

 

그리고 국문과 간다는 소리 농담으로 했다가 개털리듯 털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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