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 오래간만의 정식앨범이라 그저 귀 호강
윤하의 색이 잘 입혀진 앨범이란 느낌
포토북 생각보다 두껍고 사진 이쁘게 잘나옴
엽서인데 단단한 종이사진 느낌
포토카드 분위기 맘에듬 4종중 랜덤 2종이라는데 나머지 궁금
메시지카드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
포토스탠드 접어서 세워놓는 건가봄
진짜 접는건 좀 고민해봐야할듯
포스터 이걸 방에 붙이는것도 고민 좀 해야할듯
앨범이 2만원인데 노래 1곡 다운도 꽤 가격이 나가길래 물리적으로 남는게 좋겟지하고 그냥 확 질러버린게 잘했다 싶음
윤하 비밀번호486 예전에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ㅋㅋㅎ
고윤하의 터진벨트..!
콘서트도 하던데 가시나요
못갈듯.. 연말에 일이 바빠서
ㅠㅠ 오랜만에 콘서튼데 아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