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하려고 노력해본다
규칙을 세워본다
과정을 거친뒤
어쩔수없군... 관리자 소환!!!을 한다 ㅇㅇ
이러면 파딱 부담도 줄어들겠지
파딱소환을 최후의 수단으로 삼길바람..
그렇게 하고있음
이미 그렇게 하는중
인내심은 사람마다 다르니 어쩔수 없을거
그렇게 하고있음
이미 그렇게 하는중
인내심은 사람마다 다르니 어쩔수 없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