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해에 태어나서 기억이 없는데
그래서 궁금하더라고요
같이 일하는 우즈백인은
조국이 망했다는 슬픔이나 독립했다는 기쁨보단
뭔 소린가 하고 황당했다고 하고
팀장은 미국이 예고도 없이
자고일어나니 망하고 각 주들이 별개국가로 변한
골때리는 상황하고 비슷하다고 하네요
기억하시는 분중 다들 어떤 느낌이였나요?
그래서 궁금하더라고요
같이 일하는 우즈백인은
조국이 망했다는 슬픔이나 독립했다는 기쁨보단
뭔 소린가 하고 황당했다고 하고
팀장은 미국이 예고도 없이
자고일어나니 망하고 각 주들이 별개국가로 변한
골때리는 상황하고 비슷하다고 하네요
기억하시는 분중 다들 어떤 느낌이였나요?
잠시 충격과 공포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야홍
고자되었을때 심정은 어땠나요?
내가 결혼을 못하겠구나.. 그런 심정이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