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내 얘기 좀 들어와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 도움은

돈으로 따지자면

200만원의 가치라고

생각

나?ㅜ

그...게이가 김씨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게이가 닉언비슷하게 써서 장난친거야ㅋㅋ

아아 그렇군ㅋㅋㅋㅋㅋㅋ 휴....다행🥲

아까 처음 봤을때보다 글 내용이 자세하게 바뀌었네

일단 도움 준건 참 고맙긴 한데 달라고 한적 없는데 도움 준거고 그게 채무를 변제할 이유는 아닌것같음

돈문제는 아무리 친해도 정확한게 좋은듯ㅋㅋㅋ

가까울수록 확실하게가

내 소신

웅ㅋ

ㅇㅋ

오호

나라면 돈 갚으라고 먼저 말하지는

않을 거누

기분나쁘지않게

소두아이

그 정도야?

나도

맞아

나도

의견감사

이게 지극히 상식적이라 생각

오케이

이걸로 느껴졌음ㅋㅋ

내가 도와달란 것도 아니었으니

지가 좋아서 해줬으면서 나중에 그 비용을 내라? 웃긴 인간이네! 돈 내 놓으라 해~ 뭐 적어둔 거 없나

감사합니다

그치

왜냐면 우리 엄마가

절친인 친구에게

돈 빌려주고 날짜도 정했는데

안 갚아서 한 때 틀어졌었거든

서로 도움을 주던 사이라도

역지사지로 돈관계는 철저해야지

상대방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거의 같은 상황이네

상대방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거지

못 갚을 상황이면

상황 설명 후 날짜를 조정하는게 맞지

다짜고짜 서운하다는건 ...

어떤 의미인 줄은 알겠으나

상대방의 입장을 너무 고려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