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도 느긋하게 일을 하는 거 같고 지하철도 배차가 뭔 9분 정도고.
버스도 느릿느릿하게 어떻게든 돌아가는 도시 같음.
독특함.
충청도?
하루 대전에 묵고 있는데 그런 느낌 받고 있음. 독특한 도시임.
충청도가 원래 여유있는 지역이잖아
양반의 본고장 아닌감?
충청도?
하루 대전에 묵고 있는데 그런 느낌 받고 있음. 독특한 도시임.
충청도가 원래 여유있는 지역이잖아
양반의 본고장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