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순신 장군과 홍준표 대표가 원망스러움.

이순신 장군은 왜 망해가는 조선을 살려놔서 이 세상엔 다신 존재하지 말아야할 조선이란 유사 노비통치체제 국가를 살려놔서 말년에 총에 맞아 전사하셨던 것도 원망스럽고, 홍준표도 왜 박근혜의 갖은 실책과 친박의 탐욕으로 인해 망해가는 당을 왜 살려놔서 오늘 선대위 보고 싶지 않은 놈들이 다시 파리떼마냥 올라온건지. 참 이런건 원망스럽다. 노인의 힘 저 쓰레기 구태들 살리질 말았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