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년 고로는 엄마를 잃고 아빠와 함께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야구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고로의 꿈은 아빠와 같은 프로 야구 선수. 그러던 어느 날 아빠로부터 더 이상 야구를 할 수 없게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아빠가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도록 구단을 찾아가 부탁도 해 보았으나 프로 세계의 냉정한 현실 앞에 포기하게 된다. 아빠의 몫까지 야구를 하겠다고 결심한 고로는 매일 고된 연습을 계속한다. 그리고 마침내 리틀 야구단에 들어가게 되는데...
음..
맞음
그렇구나
성장스토리 과정마다 잼남
물론시팍 한국 존내이상하게 묘사했음
그럼 안봐야지
어깨는 쓰면 쓸수록 강해지니
160 던지겠네
그런듯?
채프먼 대단하다고 느껴짐 ㅋㅋ😆
오타니도 그렇고 만화에서 진짜
놀라자빠질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