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겁이 좀 많음
어릴때부터 하도 가위눌림이나 뭐 그런것들에 시달려서
새벽에 자다가 깨면 어둠속에 혼자 있다는거 자체가 무서움
그럴때마다 옆 룸에서 들리는 남자 목소리 "힐! ㅅㅂ 힐 달라고 힐" 이 소리 들으면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 ㄹㅇ
본인 겁이 좀 많음
어릴때부터 하도 가위눌림이나 뭐 그런것들에 시달려서
새벽에 자다가 깨면 어둠속에 혼자 있다는거 자체가 무서움
그럴때마다 옆 룸에서 들리는 남자 목소리 "힐! ㅅㅂ 힐 달라고 힐" 이 소리 들으면 내가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 ㄹㅇ
ㅋㅋㅇㅋ 힐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우 하는건가 ㅋㅋ
그럴수도 ㅋㅋ
힐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