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말을 번역기로 번역해봤다. 강아지는 어떤 말을 할까?

움직이는 뱀 장난감보고 강아지가 놀래서 짖음

음.. 근데 나온 결과가 강아지어를 번역한 결과 사랑해랑 나 잊었어?

강아지가 좋아하는 공이 울타리 밖으로 넘어가서 못 가져올 때=>니가 개맘을 알아? (속상함)

이거는 잘 맞는듯

장난감 던지는 척 한다=> 놀아주는줄 알고 기분이 좋은 상황 =>번역: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파티 분위기)

끼워맞추기용으로 하면 이 번역 일리있는듯

장난감 뺏어가는 주인놈한테 싸움 요청하는 강아지

한 번 더 뺏어가니 안절부절해서 짖었다고 나옴

먼가 정확한거 같기도

이게 제일 대박

엄마가 돌아오니까 놀아달라고 짖는데

강아지 번역기 은근히 정확성 높아서 신기함

근데 강아지가 생각보다 많이 짖구나

우리집 강아지는 산책 준비할 때 자기 산책간다고 동네방네 떠드는 거랑 종종 강아지 만나서  경계표시로 짖는 거 빼고는 안 짖어서 다른 집 강아지들 모습 보면 어색하다.

밑에거는 원본영상

평소에 동물 영상 안 보는데 우연히 알고리즘 타서 봤음 얘는 하얀 포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