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약속 너무 잘 지켜 놀랐다"…원자력전공생 '고난의 3년'
https://m.news.nate.com/view/20220326n01722
그는 “한 분야에 평생을 바친 석학보다 연예인을 더 신뢰하는 세상이 되다 보니 ‘탈원전’ 같은 무모한 정책이 유지됐다”며 “에너지 정책 같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때는 전문가의 지성에 귀를 기울이는 상식적인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문 정권에서의 원자력 관련 정책이 얼마나 터무니없었던 것인지를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문재앙..
그저 재앙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