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폭력 처벌 강화 및 촉법소년 폐지를
정치인이 되서 가장 먼저 실현한다고 글을 썼는데
많은 분들이 슬퍼하시고 공감하시며
또 한편으론 떠올리기싫은 기억을 떠올리게
한게 아닐까 생각하여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저는 이런생각입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릴때 추악하고 더러운 범죄를 저지른 쓰레기는
여전히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저도 학교폭력을 당해본 피해자로써
처벌단계가 서면사과,봉사활동,강재전학 밖에
없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바로 바꿔야할게
처벌수위인데 요즘 욕한번 잘못해도 명예회손으로
벌금내거나 징역인게 사회입니다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기 때문애 처벌도 똑같이
하고 어리다고 봐주는 제한같은것은 없애게
할겁니다 우리사회가 더욱 좋아지게 할려면
악의뿌리를 아예 뽑아내서 태워버려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오늘 여기서 피해를 당하신걸
말해주신 분들께 용기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는 이런 범죄가 안생기도록 하겠습니다
오 응원
좋은말씀입니다ㅊㅊ
ㅊㅊㅊㅊㅊ
좋은말씀입니다ㅊㅊ
오 응원
ㅊㅊㅊㅊㅊ
ㅊㅊ
학폭 피해자에게: 오빠, 나랑 놀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오지 위탁 교육!
진짜 찢명이가 쓴거같아서 감정이입되네
넌 진짜 드럼통이야
ㅋㅋㅋ
아오지 못 보내서 아쉽
청년의 꿈 출신이라고 한다면 뭐 믿을만 하지 꼭 그런 멋진 정치인이 되길 바랍니다.
응원추
모조리 찢어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