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책 두권.
청꿈에 학생인 게이들도 많던데 특히 학생들에게 강추.
정치색을 떠나서 내 삶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 그에 대한 좋은 선례를 많이 기록하심.
일생일문은 아직 읽고 있는 중인데 큰별쌤 책 특징이 쉽게 쭉쭉 읽혀나간다는거.
학생들은 강추고, 학생이 아니어도 추천함. 꼭 한번쯤은 읽어들 봤으면.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큰별쌤 책 두권.
청꿈에 학생인 게이들도 많던데 특히 학생들에게 강추.
정치색을 떠나서 내 삶을,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고 그에 대한 좋은 선례를 많이 기록하심.
일생일문은 아직 읽고 있는 중인데 큰별쌤 책 특징이 쉽게 쭉쭉 읽혀나간다는거.
학생들은 강추고, 학생이 아니어도 추천함. 꼭 한번쯤은 읽어들 봤으면.
난 솔찌 역덕이라. 고대, 조선은 어느정도 관심도 많고 빠삭했었는데 고려랑 근현대사가 제일 난잡하고 어려웠었음.
큰별쌤이 잘 정리해주셔서 그 부분 넘기고 한번에 1급 통과함.
ㅊㅊ
저 역사 쌤은
참 중립 을 잘 지키는 것 같음!!!
ㅊㅊ
저 역사 쌤은
참 중립 을 잘 지키는 것 같음!!!
물론 예전엔 논란 비슷한거 있었다곤 하는데 최근엔 정치색 배재하고 사람으로서 살면서 꼭 할만한, 해봐야 할 고민을 짚어서 그걸 역사에서 있던 선례로 잘 풀어주심
역사에 무임승차 하지말자!!!
그 말이 참 와닿았던게,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후불제란 표현을 썼었거든?
우리나라에서 민주주의가 빠르게 성장하고 자리 잡았지만, 타국에서 민주주의가 겪어야 할 진통을 겪지 않았었고, 그래서 자리잡은 이후에 댓가를 치른다는 표현이었는데
우리가 지금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살아만 간다면 무임승차하는 것과 다를게 뭔가 싶나 생각이 들었음.
아직 우리에겐 민주주의 및 국가를 위해서 해야 할 것도 많이 남아있음.
나는 역사 면 고대(고조선~삼국시대) 중세(고려)
조선 현 근대사 (후기)->이것 싫어했는데
이제 인식이 바껴짐^^
난 솔찌 역덕이라. 고대, 조선은 어느정도 관심도 많고 빠삭했었는데 고려랑 근현대사가 제일 난잡하고 어려웠었음.
큰별쌤이 잘 정리해주셔서 그 부분 넘기고 한번에 1급 통과함.
오호!! 1급 역시 굿굿굿!!
난 근현대사 이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 ㅠㅠ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