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날떼 부터 뒷목이 뻐끈 했는데
안 좋은 징조 였다
이떼 부터 알아봄
장관에 권성동 장재원 않일 생각에 더 뻐근해짐
무속인 들 청와대 입성 하는거 상상하니
콤보 맞음
ㅎㅁㄴ
마음 다스리는 하루가 되자
"내 마음은 고요한 호수요." 😌
ㅎㅁㄴ
ㅎㅁㄴ
ㅎㅁㄴ
ㅎㅁㄴ
마음 다스리는 하루가 되자
"내 마음은 고요한 호수요." 😌
ㅎㅁ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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