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월급쟁이야
여기 사업체 운영하는 청꿈이들 많은거 같아서...
사장이 운영.관리에 대해 잘 몰라
그거에 대해 직원이 피드백해주고 조언해주는거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물론 사장입장에선 자존심 상할수도 있어
근데 미래가 불보듯 뻔한데 직원의 피드백을 받고
감정에 치우쳐 무시한다면???
내가 하는 직업군이 이직률이 높은편이야
근데 이번이 5번째인데 그 전 4번 전부 난 미래가
보여 손절치고 이직했거든 물론 잘못된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줬지. 결국은 문 닫거나 사업이
잘되질 않아
사업주인 청꿈이들은 어때???
난 회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거고 잘되길 하는 바램인데
하....쉽지 않네
난 회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거고 잘되길 하는 바램인데
하....쉽지 않네
이건 듣는 사람마다 케바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