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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 성불사의 밤

민들레

새벽녘까지 공부하며 새던 때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끊일젠 또 들리라 소리나길 기다려져..."

내 집에는 풍경이 없었다지만 개 짖는 소리, 새가 지저귀는 소리, 바람에 나뭇잎이 부스럭 대던 소리. 공부하기 방해되면서도 소리가 끊기면 또 언제나 소리가 날까 귀기울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내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성불사의 밤' 님들도 한번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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