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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니지만 30대 유부녀

히댕
낼 출근해야 되는데 아직도 할일은 많고..

잠깐 들어와본 청꿈은 너무 재밌고 ㅋㅋㅋ

고생스럽지만 청문홍답 읽으며

오랜만에 열심히 살면서도 꿈을 잃지 않던 고딩때를 떠올려보네요

너무 지치거나 힘들땐 회의감에 빠지기도 했으나 그게 내 기분을 괜찮게 해주진 않았는데

은근 홍카의 꼰대같은 직설이 정신을 번쩍 들게 해주네요

진짜 어른이란 생각이 드네요

마무리하고 자야겠습니다

모두 굿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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