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서로 무관심하다고 쓴 댓글이 있던데
차라리 그랬으면 좋을 정도로 얘네 둘 사이 안좋음.
웅이(흰냥)가 고등어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지금 현 시간,
무슨 조화인지 거실에 꺼내둔 이불 위에
두 녀석이 나란히 있음 ㄷㄷㄷㄷ
냥은 역시 알다가도 모를 신비한 생명체다냥
지난 글에 서로 무관심하다고 쓴 댓글이 있던데
차라리 그랬으면 좋을 정도로 얘네 둘 사이 안좋음.
웅이(흰냥)가 고등어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지금 현 시간,
무슨 조화인지 거실에 꺼내둔 이불 위에
두 녀석이 나란히 있음 ㄷㄷㄷㄷ
냥은 역시 알다가도 모를 신비한 생명체다냥
귀여움 하나로 모든걸 이겨내는 생명체
둘이 서로 익숙해지면 좋아질꺼같음
귀여움 하나로 모든걸 이겨내는 생명체
둘이 서로 익숙해지면 좋아질꺼같음
둘만 있을땐 사이 좋을 것임
그렇구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