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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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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큼한야옹이

20220301_115016.jpg


지난 글에 서로 무관심하다고 쓴 댓글이 있던데

차라리 그랬으면 좋을 정도로 얘네 둘 사이 안좋음.


웅이(흰냥)가 고등어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지금 현 시간, 

무슨 조화인지 거실에 꺼내둔 이불 위에

두 녀석이 나란히 있음 ㄷㄷㄷㄷ


냥은 역시 알다가도 모를 신비한 생명체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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