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학년때 어떤 새끼가 있었는데 그 새끼랑 길가다가 노숙자분 봤는데 난 돈 드릴 생각이 딱히 없었는데 그 새끼가 내돈을 뺏어가지고 드림
근데 정작 지돈은 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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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ㅋㅋㅋㅋㅋ친구 아니고 새끼 맞음
ㄹㅇ 어이없었음
ㅋㅋㅋㅋㅋ친구 아니고 새끼 맞음
ㅋㅋㄹㅇ 친구 아니지
확 그냥
미친...
ㄹㅇ 미친놈
뭐징?!!!!!!!!!
몰랔ㅋㅋㅋ
뭐지
걍 지돈은 안쓰고 싶은데 착한척은 하고 싶은거
ㅊㅊ
ㅊㅊ
뭐하는 사람인가?
몰?루
안때린게 참 대단하다
진짜 뺨 갈기고 싶었을거 같다
하..ㅈㄴ 때리고 싶었는데 길가여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