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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늘 듣던 덕담 들었누 기분 좋다 (나 잘생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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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일하고 있었는데

복지관 노인일자리 어르신 한 분이 나보고

갑자기 학생 그거 아세요? 하길래

예 어르신 그기 먼가여?로 답했는데

그 어르신이 자기(내)가 잘생긴 거 자기가 알고 있어요? 엄청 잘생겼는데~라고 하고


주변 어르신들도 착하고 잘생겼다고 한마디씩 말해서

당황탔는데 기분은 좋았음 

그래서 나도  어르신들도 일 잘하시고 멋지고 고우세요~라고 말씀해드렸다.

이런 걸 녹취해야하는데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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