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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에서 의외, 몰랐던 사람도 보여서 좀 놀랍긴 한데, 하나만 확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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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청붕이

본인이 누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건

 

그걸 청문홍답에 쓴다거나, 강요를 한다거나 하는 행패만 안 부리면 된다

 

어떤 게이가 오늘 참 맞는 비유를 해줬는데

 

교회가서 머리 빡빡 밀고 목탁 두들기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예민한 시기다. 가뜩이나 광기로 가득찬 대선인데 오해 살 말을 하면 그걸 누가 좋아라 하겠나

 

본인이 억울하다면, 또 내가 사과를 했는데도 또 오해받았다면

 

되돌아보면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면 된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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