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누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건
그걸 청문홍답에 쓴다거나, 강요를 한다거나 하는 행패만 안 부리면 된다
어떤 게이가 오늘 참 맞는 비유를 해줬는데
교회가서 머리 빡빡 밀고 목탁 두들기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예민한 시기다. 가뜩이나 광기로 가득찬 대선인데 오해 살 말을 하면 그걸 누가 좋아라 하겠나
본인이 억울하다면, 또 내가 사과를 했는데도 또 오해받았다면
되돌아보면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면 된다 ㅇㅇ
본인이 누구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건
그걸 청문홍답에 쓴다거나, 강요를 한다거나 하는 행패만 안 부리면 된다
어떤 게이가 오늘 참 맞는 비유를 해줬는데
교회가서 머리 빡빡 밀고 목탁 두들기는데 누가 좋아하겠냐
예민한 시기다. 가뜩이나 광기로 가득찬 대선인데 오해 살 말을 하면 그걸 누가 좋아라 하겠나
본인이 억울하다면, 또 내가 사과를 했는데도 또 오해받았다면
되돌아보면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면 된다 ㅇㅇ
청문홍답에 저런 글로 어그로만 안끌면됨
저건만 미안하다하면 넘어갈 거 같은데
ㅊㅊ
내말이 그말
ㅊㅊ
내말이 그말
ㅊㅊ
청문홍답에서 그러는 놈은 돌아이지
청문홍답에 질문을 않고 어른에게 이래라 저래라 갑질하는 장애인은 그냥 가여운것 같음
상황 이해 능력(situational awareness)가 떨어져서 정말 잘보여야 하는 상황서도 말실수가 주체가 안되는 유형인데 즉 늘 스스로 비호감, 불이익 자초하고
평생 사회생활 못하고 모두에게 비호감으로 냉대 받을텐데
어찌 보면 천형같은 일생을 살 수 밖에 없는 것임 그런 자폐아를 출산한 부모도 복장이 터질 것임, 가족이 보기도 문제가 많은데 남은 절대 관용안하지
청문홍답에 저런 글로 어그로만 안끌면됨
저건만 미안하다하면 넘어갈 거 같은데
굳이 타협의 기회가 있는거를 왜 분란으로 만드는지...
ㅊㅊ
ㅇㄱㄹㅇ
그렇죠 그렇죠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