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이들은 독립시기가 언제라고 생각해요?

취업전이라도 알바같은거 하면서

반독립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하면 좋을거 같아요

결혼은 언제하냐가 문젠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예리하다?

부모님이 능력자시면 그나마 좀 괜찮은데 결혼까지는 저에겐 무리.ㅎ

아주 땡겨서 보면

22 정도에 일단 내보내고 간간히 봐줌.

잘 먹고 사나. 계약 사기 안 당하나.

그리고 25 정도에 신경끔.

좋은 의견.👍

흐엉 ㅠㅠ 저도 사실 따로 나와산지 7년이 넘었네요. 부모님께 용돈은 자주 못드려도 손 안벌리고 살고는 있는데 엄마품이 그립네여 ㅎㅎㅎㅎ

어머니는 제 나이 60을 넘기고 눈 감을때까지 그리운 존재입니다.

참고로 고2때 돌아가셨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이제 20살인데 10년을 더? 휴.

일반 비정규직말고 진짜 평생직장에 취업했을때. 그리고 보증금정도는 자식이 스스로 내는게 제일 현명한듯

부모님들 마음은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합니다. 전 애들 앞으로 청약통장 12년째 납부 중.

와.끔찍합니다. 전 큰애는 군필 후

방학때만 집.나머진 알아서 살고,

작은애는 딸이라 대2년까지만 봐주려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보수적인편이라.. 일찍 독립은 못 시킬거 같아요~

아들이라면 일찍 내보낼 수 있을거 같은데 딸들이라... ㅎㅎ 같이 살면서 주거안정만 지원하고 결혼을 30전에 시키고 싶네요ㅎㅎ

아무래도 딸은 부모입장에선 걱정돼죠.저도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