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Bolling이 프랑스 재즈 피아니스트, 작곡가인데 장 피에르 랑팔이라는 풀루티스트와 같이 연주한 대표적인 곡 아닐까 짐작합니다
flute는
오케스트라에서 협연 말고 독자적인 연주곡으로는 클래식 곡들이 몇 없던 시절에 악기의 진가를 제대로 자랑하는 곡들을 작곡했다고 하네요
혹 클래식 음악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아래 채널을 권합니다 주로 서울대 음대 학부 졸업하고 외국서 박사까지 마친 여러 군데 출강하는 ㅎㄷㄷ한 분들이 많이 나오는데 펜데믹으로 오프라인 공연 기회가 많이 줄고 전반적으로 클래식 음악 듣는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을 안타까워하신게 아닐가 싶어요
https://www.youtube.com/c/%EC%9B%94%EC%9A%94%ED%81%B4%EB%9E%98%EC%8B%9D/featured
일요일 오후에 듣는 클래식 음악 굿!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과거가 회상됩니다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