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청꿈 멤버들은 지금 무슨 생각일까

적극적으로 도와준다기 보단 홍카도 대선 후에 윤석열이 이기든 지든 "그래도 나 도와줬다?" 라고 할말은 남기게 최소한의 행동만 하시는것 같음.

박창달이 옳았지.

안 볼래 

도와주라고 명령받으신거죠 뭐 ㅋㅋ

항이 표 줄만한 자가 아닌데 누가 도와준다고 항이 변하겠음 ㅋㅋㅋ

우린 소신껏 가면 뎌

보지말자

난 빨리 준표형으로 후보교체 되어서 저 비리쌍둥이를 날려버렸으면 좋겠어. 얘들아 아직 마지노선은 남았다... 희망을 버리지 말긔

그래 냉정하게

참담하다

준표형이란 항이랑 만난 후 그날의 일을 입어버렸음?? 역사는 반복됨 변하지 않으면

항찍도 "고려해볼 순 있음" 

1. 홍준표 지지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2. 홍준표 등뒤에 칼 꽂은 거 진심으로 사과

3. 장모 무죄 판결에 대해 재판부에 유감 표명

4. 부인 허위 이력서로 피해 입은 분들께 사과

5. 부인 계좌 거래 내역 전부 공개

6. 주가 조작 사과하고 법의 심판 기다릴 것

7. 검사와 피의자 사이의 부적절한 관계 인정

8. 대장동과 관련해 본인이 어떻게 엮였는지

진실 고백하고 재발 방지 약속

일단 이 8개만 방송에서 약속하면

양심이 갸륵해서라도 항찍 고민해 보겠음.

근데 아마 안 할 거야 ㅋㅋ

이젠 한숨 뿐..

많이 함드네..

ㅇㅇ

일단 무엇보다 청년들한테 자기 지지 안했다고 역선택,위장당원,민주당 프락치 등 망발 지껄인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가 우선되어야 함.

어차피 윤은 절대 안찍을거라 나오든 말든 관심없음

일단은 어떤 포지션을 취하는 게 홍카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 중… 하지만 보수의 앞날이 어둡고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네

이미 항문에 대한 평가는 끝냈음. 방송을 보고 판단할 단계는 지났다는 말..

홍카는 개인적 입장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을 하신거고

나는 내 판단과 의지에 따라 결정하면 됨.

나에겐 4인 후보 중 최악이 항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