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관계를 인간관계로 볼때 휴머니즘,페밀리즘이 나온다.
준표형 너무보고싶어…
옳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양성평등 아닙니까
휴머니즘 페밀리즘이 보통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국민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더이상 국민을 남녀로 갈라치기 하지말고 진정한 화합을 이루어낼때입니다.
여성인권이 바닥인 시절은 이미 지났지요
제발 갈라치기를 통한 세력화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사람들과 정겹게 사는 세상을 원해요
정말 가장 팩트입니다! 역시 무대홍 가즈아~~~~~~~~~~~~!!!!!!!!!!!!!!!!!!!!!!!!
🤗이제는~~무대홍🔊~~~~~~~~~~🤗
우리는 페밀리즘, 휴머니즘을 원해요
하고싶으신말 다하세요
이거지
무야홍
국민들이 자꾸 싸우고 분열해야 정치에 신경 안 쓰고 자기네들이 장기집권가능하다....라는 현 정부와 여당의 전략인것 같습니다.
하..이런 건강한 정치인을 놓치니 저희가 미치는거죠ㅠㅠㅠㅠ 홍카는 정말 대체불가입니다
페미니즘을 떠나 남녀를 갈라놓고보면 안됩니다!
휴머니즘이 옳습니다!
이렇게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정치인들은 대체 왜 외면 하는걸까요 ㅠ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감하며 위로하며 살아야할 휴머니즘을 갈라치기하는 이런 패미니즘 정책은 사라져야한다 생각합니다..
이게 정답이죠 ㄷㄷ
내 아빠 내 오빠 내 남동생 내 남친 내 남편 내 아들이 남자입니다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내 여친 내 각시 내 딸이 여자입니다
서로의 약한면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협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진짜 어른
그립습니다..
갈등만 부추기는 이 시대의 정치인들은 가고 화합을 꿈꾸는 홍카 같은 정치인들이 나라를 이끄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개추를 안누를수가 없네
여자친구 하는 말이,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안전의 문제든 뭐든 남자친구랑 함께 친구들과 함께 같은 나이대끼리라도 뭉쳐서 말귀 쳐 듣지도 않는 정치인들한테 한 목소리로 주장해야 하는데 페미니즘 하는 애들은 전부 자기 정치 때문에 이용만 하고 갈라쳐서 자기 밥그릇 챙길려는 사람 밖에 없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데 뭘 지지하라고 하는 건지 이해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ㅠ
아주 엑셀런트합니다.
후보교체
완벽한 이해, 2030의 남녀갈등의 본질을 꿰뚫는 핵심입니다, 첨언하자면 페미니즘은 여성판 사회주의라고 보면 됩니다, 40506070 분들 페미니스트에 속지 마십쇼 저들은 여성인권을 핑계삼는 공산주의자들입니다, 20대 남성 당원으로서 절실히 말합니다
홍며든다 무야홍♡
"페미니즘을 넘어 휴머니즘 패밀리즘으로"
캬 홍카단 할 맛 난다
🤗^^🤗
진정한 지성인
휴머니즘을 논할때 입니다~
내 그래 봅니다~~^^
페미니즘은 패배주의 혹은 이기주의다
홍준표 대통령
뷔페니즘
역시 홍카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페미니즘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지난 10년이
여가부를 만든 후 벌어진 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정권핵심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 어차피 우리는 여기까지이고 나머지는 후손들이 알아서 할 꺼다. '
무책임의 결과가 이제 나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페미니즘 떠들고 다닌 인간들은 이나라 내부의 주적입니다
ism이 정치와 결합되어 나타난 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 경찰을 모집한다. 2. 경찰의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남녀 평등하게 평가"에서 끝나야할 것를
"합격자의 수가 남자가 많으므로 불공정한(?) 평가"라는 이상한 주장으로 "3.합격자의 수를 5:5로 평등(?)하게 한다"라는 괴물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 괴물을 만들기 위해 정치(표)와 결합해서 편가르기가 되고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보다 능력이 뛰어난 여성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뽑지 않는다"는 것은 누가봐도 불평등입니다.
하지만 "남녀 동수 혹은 일정한 할당량을 체우기 위해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을 뽑는다"는 것이 평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셔널리즘이 정치와 결합해서 나타났던 나쁜 예를 보면, 휴머니즘, 패밀리즘도 역시 정치와 결합하면 또다른 괴물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걱정 또한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본적로 준표형님의 지금의 페미니즘이 휴머니즘, 패밀리즘으로 가야한다는 말씀을 지지합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썻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일부러 갈등을 만들어 내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패밀리즘이 맞습니다
산은산이고....
새삼..예전 MBC 100분토론에서 홍대표님이 조국사태 관련 말씀하시면서 각시 라는 단어사용 하니까 신지예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각시라는 여성비하 단어 삼가해주시죠."라는 어이없는 망언 하던게 생각나네요. 페미니스트의 지식 수준 잘봤습니다.
신랑 각시 목각인형도 있잖아요.
얼마나 정겨운 단어입니까.
무식한 뇬.
그때 홍대표님 표정도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
😤여성비하..단어를 아무때나..😤
갖아붙여서 싸우려하고...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보고싶어요 홍카
이 나라의 페미니즘은 방향성이 잘못되었어요
외국에서도 이상하게 보는게 이 나라의 페미입니다 가슴 깐다고 화장안한다고 페미 인증이 아닌데 참 안타깝습니다 휴머니즘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그립네요 참고로 가슴깐다는거 여성비하라고 할 수있지만 저는 여자입니다 🙇🏻♀️
제발 후보교체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아직도 윤지지자들은 정신을 못 차린걸까요.. 이러다가 진짜 이재명이 될 것 같습니다ㅠㅠ
홍카콜라~
이게 우리가 원하고 당연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대통령
🤗아기 야옹이 너무 귀엽당^^🤗
나라가 그냥 전부 둘로 쪼개져서 갈등유발...
준표형 너무보고싶어…
옳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양성평등 아닙니까
휴머니즘 페밀리즘이 보통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국민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더이상 국민을 남녀로 갈라치기 하지말고 진정한 화합을 이루어낼때입니다.
여성인권이 바닥인 시절은 이미 지났지요
제발 갈라치기를 통한 세력화는 그만 했으면 합니다
사람들과 정겹게 사는 세상을 원해요
정말 가장 팩트입니다! 역시 무대홍 가즈아~~~~~~~~~~~~!!!!!!!!!!!!!!!!!!!!!!!!
🤗이제는~~무대홍🔊~~~~~~~~~~🤗
우리는 페밀리즘, 휴머니즘을 원해요
하고싶으신말 다하세요
이거지
무야홍
국민들이 자꾸 싸우고 분열해야 정치에 신경 안 쓰고 자기네들이 장기집권가능하다....라는 현 정부와 여당의 전략인것 같습니다.
하..이런 건강한 정치인을 놓치니 저희가 미치는거죠ㅠㅠㅠㅠ 홍카는 정말 대체불가입니다
페미니즘을 떠나 남녀를 갈라놓고보면 안됩니다!
휴머니즘이 옳습니다!
이렇게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정치인들은 대체 왜 외면 하는걸까요 ㅠ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감하며 위로하며 살아야할 휴머니즘을 갈라치기하는 이런 패미니즘 정책은 사라져야한다 생각합니다..
이게 정답이죠 ㄷㄷ
내 아빠 내 오빠 내 남동생 내 남친 내 남편 내 아들이 남자입니다
내 엄마 내 누나 내 여동생 내 여친 내 각시 내 딸이 여자입니다
서로의 약한면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협력하며 살아야 합니다.
진짜 어른
그립습니다..
갈등만 부추기는 이 시대의 정치인들은 가고 화합을 꿈꾸는 홍카 같은 정치인들이 나라를 이끄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개추를 안누를수가 없네
여자친구 하는 말이, 직장에서나 사회에서나 안전의 문제든 뭐든 남자친구랑 함께 친구들과 함께 같은 나이대끼리라도 뭉쳐서 말귀 쳐 듣지도 않는 정치인들한테 한 목소리로 주장해야 하는데 페미니즘 하는 애들은 전부 자기 정치 때문에 이용만 하고 갈라쳐서 자기 밥그릇 챙길려는 사람 밖에 없다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데 뭘 지지하라고 하는 건지 이해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ㅠ
아주 엑셀런트합니다.
후보교체
완벽한 이해, 2030의 남녀갈등의 본질을 꿰뚫는 핵심입니다, 첨언하자면 페미니즘은 여성판 사회주의라고 보면 됩니다, 40506070 분들 페미니스트에 속지 마십쇼 저들은 여성인권을 핑계삼는 공산주의자들입니다, 20대 남성 당원으로서 절실히 말합니다
홍며든다 무야홍♡
"페미니즘을 넘어 휴머니즘 패밀리즘으로"
캬 홍카단 할 맛 난다
🤗^^🤗
진정한 지성인
휴머니즘을 논할때 입니다~
내 그래 봅니다~~^^
페미니즘은 패배주의 혹은 이기주의다
홍준표 대통령
뷔페니즘
역시 홍카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페미니즘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지난 10년이
여가부를 만든 후 벌어진 이 대한민국의 현실을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정권핵심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 어차피 우리는 여기까지이고 나머지는 후손들이 알아서 할 꺼다. '
무책임의 결과가 이제 나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페미니즘 떠들고 다닌 인간들은 이나라 내부의 주적입니다
ism이 정치와 결합되어 나타난 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1. 경찰을 모집한다. 2. 경찰의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를 남녀 평등하게 평가"에서 끝나야할 것를
"합격자의 수가 남자가 많으므로 불공정한(?) 평가"라는 이상한 주장으로 "3.합격자의 수를 5:5로 평등(?)하게 한다"라는 괴물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 괴물을 만들기 위해 정치(표)와 결합해서 편가르기가 되고 사회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보다 능력이 뛰어난 여성을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뽑지 않는다"는 것은 누가봐도 불평등입니다.
하지만 "남녀 동수 혹은 일정한 할당량을 체우기 위해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되지 않는 사람을 뽑는다"는 것이 평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네셔널리즘이 정치와 결합해서 나타났던 나쁜 예를 보면, 휴머니즘, 패밀리즘도 역시 정치와 결합하면 또다른 괴물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걱정 또한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기본적로 준표형님의 지금의 페미니즘이 휴머니즘, 패밀리즘으로 가야한다는 말씀을 지지합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썻습니다. 죄송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일부러 갈등을 만들어 내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패밀리즘이 맞습니다
산은산이고....
새삼..예전 MBC 100분토론에서 홍대표님이 조국사태 관련 말씀하시면서 각시 라는 단어사용 하니까 신지예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각시라는 여성비하 단어 삼가해주시죠."라는 어이없는 망언 하던게 생각나네요. 페미니스트의 지식 수준 잘봤습니다.
신랑 각시 목각인형도 있잖아요.
얼마나 정겨운 단어입니까.
무식한 뇬.
그때 홍대표님 표정도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
😤여성비하..단어를 아무때나..😤
갖아붙여서 싸우려하고...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보고싶어요 홍카
이 나라의 페미니즘은 방향성이 잘못되었어요
외국에서도 이상하게 보는게 이 나라의 페미입니다 가슴 깐다고 화장안한다고 페미 인증이 아닌데 참 안타깝습니다 휴머니즘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이 그립네요 참고로 가슴깐다는거 여성비하라고 할 수있지만 저는 여자입니다 🙇🏻♀️
제발 후보교체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 아직도 윤지지자들은 정신을 못 차린걸까요.. 이러다가 진짜 이재명이 될 것 같습니다ㅠㅠ
홍카콜라~
이게 우리가 원하고 당연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대통령
🤗아기 야옹이 너무 귀엽당^^🤗
나라가 그냥 전부 둘로 쪼개져서 갈등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