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대선

보기 참 딱합니다

홍♡  뵙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표를 구걸하기 위한 쇼로 보입니다

진정성도 심지어 재미도 없는 쇼..

아마도 진짜 청년들은

그 쇼에 속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러나 싶어요...

한심합니다....

쇼!!!

청년의 입장에서 준표형은 후드티 입고

젊은척 하지 않아도

닮고 싶은 어른이셨습니다

근데 청년의 마음을 얻겠다는 사람들이

후드티 입고 편의점 알바 쇼가

그것이 청년이 진정 바라는 것이라

생각하는지 진정이라고는 없어보입니다

호박에다가 수박될려고 줄 긋기 하고있는중이라 생각듭니다.

기가 차요 기가 차

국민을 뭘로보고 여야가 똑같이 이러고 있으니.

뻘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년들을 우롱하는 광대 쇼에 불과하죠. 정치인이 연예인도 아니고, 정책이란 알맹이가 빠진 보여주기식 퍼포먼스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ㅉㅉ

표팔이를 위한 가식적 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젠 화도 안나요

하는짓 보고있자면 하도 어이가 없어서

되고나면 쌩깔 쇼!!!

한명의 양아치와 한명의 건달이 구역하나를 찾이해서 모든걸 자기들끼리 나눠먹으려고 온갖 거짓말과 가식들로 국민들과 청년들을 속여서 자리를 찾이하려는 썩은냄세가 진동하는 구라포포먼스 퉤

말그대로 쇼로만 보입니다.

진짜 청년들을 만나보기나 했을지 의심스러워요.

청년팔이일뿐

과거로 회귀하는 대선이라고 생각합니다

Show통은 기가막히게 잘해요 !! 소통을 해야지... 홍카형님처럼 ㅎㅎ

젊은 척 하는 거 싫어요! 나라를 위하는 진정성이 없어요

비리대선ing를 덮으려는 위장 쑈!!!

평소에 관심없다가 선거때만 되면 청년찾고

준표형님처럼 평소에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청년들을 생각하는 정치인은 없다고 봅니다

정치인들 부끄러운줄 알아야됨니다

보여주기 쇼도 너무 허술합니다. 청년층을 너무 아래로 보고 무시하고 있어요.

잠깐 이용해 먹고 버릴거면서 이벤트용으로 병풍 세워둔 꼴입니다

보고 있자니 토나오는 대선

양쪽다 공약과 비전은 없고

네거티브와 쑈만 남발하는 대선 이라니

이런 선거판 볼때마다 화가납니다!!

청년 퍼포먼스 또한 집단 나누기라고 생각합니다. 청년을 위한 퍼포먼스가 있으면 중년, 노년을 위한 퍼포먼스가 있어야하는데 그런 건 없습니다. 청년들이 청년을 위한 무언가를 만들어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어요. 그저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꿈꾸며 살게 해달라는건데, 청년들이 어떤 부분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하는지에 대한 관심과 연구는 없어보입니다.

어이없음

후드티만 입으면 청년표 받는다는 생각부터가 우습죠 ㅋㅋㅋㅋㅋ

둘다 쑈는 기막히게 해요

차라리 아프리카채널개설하면 신박하다하겠다ㅡㅡㅋ

나훈아처럼 언택트콘서트를 하던가

진짜 아이디어 거지같고 식상함.

준스톤은 뭔놈의 후드틴지ㅡㅡㅋㅋ

누가 윤석열이랑 사진찍고싶냐고요.

다시 4단계 격상인데ㅡㅡ

2030을 역선택 위장당원이라고 매도할때는 언제고.. 재명이가 하니까 같이 쇼하고 있네..

참깨가 200바퀴 굴러봐야 수박이 한바퀴 구르면 끝인것을. 잔머리로 이순간만 표빨려는 수작질.

같잖아 죽겠습니다. 미치겠어요 정말 ㅜㅜ

여 VS 야 개그쇼 서바이벌 투표라고 생각하면

배꼽빠지게 재밌고 두 진형 모두 막강합니다.!

현실로 대선판이라니 참담합니다 ㅠㅠ

수준이 이래서야 ;;;

놀고들 있네

쇼 하나는 기가막힌 애들이에요 ㅋㅋㅋ

청년줄세우기는 똑같음 ㅋㅋㅋ 청년들이 그렇게 외치고있는데 듣는시늉조차 안하고 저러고있으니 반발심만 생깁니다

요즘은 국민들도 눈치가 빨라서

장식품취급

얼핏 귀엽고 유치한데, 사실 심각하고 한심한 거죠. 코미디언이나 행위예술가를 뽑는 게 아니잖아요... 어떡하나요 ㅠㅠ

비정상 대선

홍카님 길을 알려주세요~ 어디로 가야합니까

오늘 서버가 불안정한듯요..

무튼 퍼포먼스라도 하니 안하는것보다야 효과있을듯..

쑈 퍼포먼스.. 진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