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개인적인 도리 vs 호남민심 + 전국의 일부 민심) 둘중에 하나 선택입니다. 하나를 선택하셨다면 하나는 잃게 될거에요. 그러나 개인적인 도리를 안하셨을때 홍대표님 개인적으론 찝찝한 아쉬움을 남길지는 몰라도 그것때문에 돌아설 민심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개인적 도리를 선택하시면 상당한 민심을 잃게 되실거에요

마음으로만 조문하시면 안될까요.

제가 어머님께 받은 가르침은

축하할 일은 가지 못할 수가 있어도

슬퍼할 일은 최대한 함께 하라고 배웠습니다.

生死에 있어서 까지 정치가 들어온다면

우리 내 인생이 슬프지 않겠습니까

조의를 표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갔다 오십쇼.

하나회를 정리하신분이십니다.

그냥 정치를 떠나서 조문가는건

나쁘지 않다고 보긴하는데

지금까지 소신껏 살아오셨고

앞으로도 어떤길을 가시더라도

그게 신념에 맞는길이시라면

저는 응원할뿐입니다

소신껏!!!

그게 홍후보님이라 생각합니다...

억지가 아니라 소신이요 안가는게 불편하면 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남들 눈치보고 조문 안한다는건 좀… 어찌되던 나라의 대통령이였고 돌아가셨는데 조문한다고 그 사람을 용서하고 잘했다 하는건 아니니 인간의 도리로서 조문은 하는게 옳다 생각하는데… 조문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인간된 도리로서 아니라고 생각함

당연히 가셔야죠

보수우파 박정희 대통령님 이어온

분이신데 죄짓고 자살하는종자들도 추모하는데

조문 은 당연 하다 봅니다.

생명은 존엄합니다. 조문은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그리고... 좌파들한테 놀아날필요없다 생각합니다 분명잘못은 따지되 변질된건 바로 잡아야죠...

전~ 안가셨음 하는데

가시더라도

준표님 뜻 존중합니다.

개인의 선택이지만 홍감탱은 어리석은 선택은 안할거라고 믿습니다.

준표형님께서 언제 정치적 득실을 따져가며 행동하셨습니까? 옳은 일 이라 생각되시면 언제나 그길을 가시지 않았습니까?

그렇게 하시지요 가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청꿈의 우리들은 어떠한 결정을 하시든 형님의 결정을 존중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들 없을때 꼭두새벽에 다녀오세요

너무 아픈 과거가 있어 그분들 생각하면 맘 아픕니다.

과거에 대한 한번 만이라도 사죄를 했다면 이런 불편한 상황이 생기지도 않았을 것같은데.

참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네요.

그래도 검사시절 눈치 안보고 사건 처리 하신 분이라

원하시는 대로 맘 편하게 하세요.

공개적으로 조의를 표 하는 것 까진 괜찮다고 보지만, 조문은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여태껏 해왔던것처럼 홍카뜻대로♡

현재 정치적 기반을 생각해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어렵게 호남에서 두자릿수 지지율을 만들어 온 시점에 무모합니다. 당 뿐만 아니라 대선후보들도 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고려해주세요.

조문은 사적인겁니다. 공적인 부분이 아니기에 상관없다고 봅니다.

조문을 한다고 해서 대표님이 광주시민을 무시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진정한 홍준표님을 응원하는사람들은 그 뜻을 이해하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대표님 지지자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소신대로 하셔도 응원합니다~걱정되긴합니다만..

준표형이 조문하면 518 영령들과 가족들과

전라도민들이 슬퍼할겁니다 한사람 조문가셔서 수많은 사람들이 맘 아프겠지요

저도 본인소신껏에 한표드립니다

조문간다고 니편 안간다고 내편 그런거 없습니다. 조문은 갈수 있습니다. 조문은 평등합니다. 김일성 김정일 조문가야한다고 설치는 당도 있습니다.

사적이고 공적이고 나발이고 정치경력 끝날때까지 공격받으려면 가세요. 인간이 아닌놈을 왜 추모 합니까? 강력범죄자를 사형시키신다고 공약하신거 아니십니까?

정치인으로서는 악수로 보이지만 조문은 말 그대로 조의를 표하러 가는거니까 가도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그게 홍준표잖아요 ㅋㅋ

조문가시면 안됩니다!! 청년들이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준표형님이 더 중하니까

억까로 당하시는 모습 이제 그만 보고 싶으니까

소신 결정 존중

그러나

많은분들이 준표형님을 아끼기에 반대의견 드리는것

준표형님이 억까 당하시면 꼭 저희가 당하는것 같거든요.

조문이 사적인 것은 맞지만 청년의꿈 사이트를 오픈하고 오래동안 운영을 할려고 하고 그 소리를 듣고 미래를 본다면.. 솔직한 생각은 안가서 지지철회할 사람들 보다 가서 지지철회할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을 고려해주십사..

조문 가는거 준표형 마음입니다. 조문 가셨으면 합니다. 간다고 해서 준표형이 다른 사람이 되는거 아닙니다. 김일성 김정일에도 조문가야한다는 당 있습니다.

고민해 봤는데 그냥 않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가는순간 청년들에게 욕 먹습니다

조문 가지 않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그게 악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선택이던지 진심을 믿습니다. 간다고해서 광주사태를 인정하는것도아니고 전두환이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홍준표는 그냥 홍준표입니다. 어떤 선택이던 소신있게 하십시요~

조문가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더

한때는 나라 대통령이였던 분이였기에

조문찬성합니더예

누구 장례식에 갔다고 그 고인의 행적을 옹호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인간된 도리로 안타까운 마음에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우리 장례식 만큼은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가셨으면 좋겠어요ㅜㅜ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준표형 소신대로 하라는 분들께 감히 말합니다.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해야 합니다. 잘못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고치면 되는거고요. 그런데 잘못된걸 소신으로 포장하고 거기에 따르겠습니다 이러는게 대깨문이랑 뭐가 다릅니까? 청꿈이용자분들은 대깨문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홍반장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만 늑대들에게 먹이를 주는 일이 탐탁지 않습니다. 청년들이 학습하며 배운 518과 그 시대를 살아보신 형님이 느끼시는 518은 결이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우리아버지께서는 전두환으로 마녀사냥하는게 보기 안 좋다십니다. 조문이 도리라 생각하시면 홍반장님 마음 편하신대로 하십시오. 저는 제 뜻과 달리 다녀오셔도 홍반장님을 지지할겁니다.

싫고 좋고를 떠나서 … 사람이 그래도 돌아가셨는데 조문은 예의 아닌가유?

가야지요!!!

가는 것이 도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론에서는 또 과장보도 하고 몰아가겠죠.. 하지만 남 눈치 보지 않고 소신대로 하시는게 준표형님 매력 아니겠습니까?

" 어허... 음 ... 아..... "

요게 답입니다.. 긍정도 부정도 아닌 감탄사 만 고민하는 말투로 천천히 얘기하는 게 요...

때론 YSE 도 NO 도 아닌 Umm.. Ahaaaaa.. 가 답일때도 있겠지요...

동전의 양면처럼... 앞면이 나오면 뒷면이 투덜데고... 뒷면이 나오면 앞면이 투덜거리 까요...

근데

준표형은 가실거 같습니다. ^^;;; 지지자는 큰 뜻에 따를 뿐입니다. .

소신대로

조문 하러 가야합니다

저는 가도 된다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합니다.

저는 가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의원님께 해가되는 조문이 되겠지만

고인에게 예를 갖추는게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대신 수행원 대동하지 마시고

조문만 조용히 다녀 오시는건 어떠신지요?

기자들 질문에 

그저 고인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하러 온 것 뿐이라 하심이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