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서 이준석까다가 욕먹은 애들이 청꿈에 몰려온 것 같다
청꿈애들은 합리적인척, 존중해주는 척하지만
이준석 비판도 아니고 비난 글에 옹호하면 밭갈이니 뭐니 몰아가고
화합쇼 이후로 이준석 비판분위기 타니까 옛날 일 다 긁어모아서 이준석 비난글 올리고
적당히하라그러면 '내가 하는 행동이 옳은거고 니네들 잘못된거 지적해준건데 왜 뭐라함?' 이러는 댓글에 무지성으로 달리는 추천들
정치든 종교든 뭐든 극단적인 건 참 위험한데
여긴 극홍빠+극준까 사이트인거 같다
어제부터 청꿈 분위기 조지고 있는 애가 본인 입으로 개준스기 말보다 본인 말을 더 믿는 사람이 많다고 했는데
걔가 쓴 글이나 댓글에 달린 댓글,대댓글들 보면 가관이더라
유튜브시작하면 바로 틀튜브 떡상할 것 같더라
지금 상황은 이준석을 까서, 빨아서가 문제가 아니라
까는 새끼가 '내 말이 정답 니 말은 오답' 스탠스로 행동하는 걸 냅두는 분위기가 만든 상황인거 같은데
여튼 요즘 윤석열 보는거보다 정게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더 성질나더라
비추 맘껏 박어
분위기가 너무 극단적으로 변했어
뭘 판단을해 그냥 각자의 스탠스가 있는거지
좀 워딩이 거칠긴 해. 워딩이 마치 깨시민처럼 선민의식이 있는 거 같은 워딩이긴 해.
뭘 판단을해 그냥 각자의 스탠스가 있는거지
어디든 선민의식이 문제인듯
같은 말을해도 조금만 다르게 표현해도 나으련만
지금 선민의식 갖고 있는 걔를 빨아주는 분위기가 참
우리가 틀딱들 욕할 자격이 있나 싶다
ㅇㅇ 요 몇일 특히 그럼
분위기가 너무 극단적으로 변했어
좀 워딩이 거칠긴 해. 워딩이 마치 깨시민처럼 선민의식이 있는 거 같은 워딩이긴 해.
근데 그걸 빨아주고 냅두고 있으니까 지금 분위기가 이렇게 된건데
이걸 밭갈이 때문이라고만 하니 청꿈 관둬야하나봐
그만 두지마레이
싸움커질까봐 그러는거니까
섭섭해마레이
입장차이에 시시비비를 대면 가치관 전쟁일 뿐
극홍빠+극준까 완전 공감.
홍빠 노인네들끼리 뭉쳐서 애들 다 내쫓고 있는데 자기들끼리 정의로운 척ㅎㅎ
청년의꿈이 아닌 홍빠의꿈으로 바꿔야 될 듯.
노인들이 극혐인 이유 중 하나가 사고방식이 이분법적임. 극과극을 달림. 대깨윤 틀딱들만 그런 게 아니라 홍빠들도 그러고 있음.
한 커뮤에 두 입장이 공존하긴 힘드나벼..
보수의 꿈으로 바꿔야하나
예상외로 엄청 싸웠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