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진짜 거의 윤빠들에게 다 장악이 됨
2030 중에서 후보교체 외치다가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한다니까 변절한 2030도 있고
후보교체가 힘들다고 그러니까 회의감 느끼고 차후를 노리는 사람도 있고
끝까지 버티다 안 되어서 여기 청꿈으로 피난 온 사람도 보이고
홍준표 총리 유승민 경제부총리로 타협보고 원팀하자며 희망회로 돌리는 사람도 보이고
여튼 거기는 뭐만 윤석열에게 반대하면 알등이라면서 찢가혁이 밭갈러 왔네 이래서 있을 수가 없네.
애초에 윤석열을 대통령 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후보교체를 외친 것인데
윤석열이 이재명 누르고 지지율이 올라간다고 해서 후보교체론이 들어가고 그러지는 않을 거라고 보는데
큰 타격은 있지 일단 우리는 우리대로 다음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자
밭갈이 청정구역 청꿈
각자 노선
ㅇ ㅇ 그러고들 있다
각자 노선
ㅇ ㅇ 그러고들 있다
밭갈이 청정구역 청꿈
은근 펨코에 윤빠들이 많이 있음 간간히 찢빠들도 있고 홍빠도 있는데 윤빠보단 세력이 약함 그러니깐 펨코 어제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알아 아는데 어짜피 협력해야할 대상이니까 서로 얼굴 붉히는 행동은 자제하자 ㅎㅎ
이제 협력?이라고 할수 있나? 윤석열 빠는이상 ㅎ ㅎ
개같지만..그렇다고 척을 둔다고 좋을 건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
맞말이긴한데 그럼 이제 이준석 욕도 참아야되듯이 윤석열 욕도 참아야되는거야?
반페미가 경제 살리고 안보 살리는 것 보다 중요하고
그냥 반페미가 무조건 중요하다 이렇게 가면서
심하면 윤석열 대통령 각하 이러는데 같이 가긴 어렵지 않을까
여기 솔직히 준석이가 잘못해도 펨코와 준스기 지지자들도 쫌 있어서 많이 참는 애들 많았거든. 어제 막 터뜨리는day였지만 ㅋ ㅋ
우리랑 생각하는게 틀린거지뭐
후보교체!!!
각자노선이긴한데 윤뽑히고 나라 망하면 지들이 책임지겠지 ㅋㅋㅋ
오래전부터 준표형 꽃길만 가는거 보고싶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7387553
이거 보고와
존중 알아서들 하것지
너무 갈라치기는 하지마.
여조가 어떻든 우린 끝까지 후보교체
?
나 이거 보고 기가차서..
기가 차기는 나도 마찬가지에요
전 축구때문에 펨코 가입 해서 쭉 있었지만 화해 이후로 어이없고 황당한 건 후보교체 후 의견 내거나 항문 욕하면 찢빠 혹은 밭갈이 취급 받는게 좀 어이 없네요. 여가부 폐지 동의 하지만 전적으로 후보 자체를 믿지를 못 하겠는데 어떻게 저렇게 확 돌아설 수가 있는지..
그러니까 애초에 나라를 살리는 것 보다 여가부 폐지가 먼저다라는 것 같은데
제가 그들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제 생각과는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젠더갈등이 일어나는 이유 중 하나가 삶의 연관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취업, 집,출산,등등 여가부 폐지를 한다고 해서 이 갈등이 당장 사라질 거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홍카의 정책을 더 지지 했고요.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장 경제 문제만 해도 그렇고요.
그렇죠. 제 말들을 누구든지 이해해주고 인정이라도 해 주면 모르겠는데 적대시하고 찢재명 지지자로 몰아가니 청꿈에서만 있으려구요
펨코에서 윤석열이랑 호의적인 여론 있어서 개같은거랑 별개로 아무도 공감 안하는 5분 전짜리 댓글로 일반화하는건 좀 아닌 거 같은데
찍은지는 오래 되었어요 근데 후보교체 이야기 하고 그러면 절 박수영이나 6070 대하듯이 다들 그래서
거의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추천 많이 받은 게 이런 여론인데 너무 한쪽으로만 생각하는거 아닌지?
아 그런가요 좀 더 세밀하게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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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그래도 정신적 지주는 홍임 거기도 나도 홍떨어지고 너무 분해서 정갤 탈퇴하고 종종 눈팅하는데 그래도 몇몇 분들 살아서 활동하시더라 홍카단분들
청꿈이 제일 정상적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도로자유한국당은 안돼 그건 홍카를 까는 건데
우린 계속 개짖기간 후보교체 ㄱㅈㅇ
젤황당한게 준표형 총리로 모시자임 아니 어떻게 호랑이가 개밑으로 들어가냐!!
5년뒤에 기회잡으려면 그렇게라도 해야하나 싶네
이재명은 나라 금방 망칠거고 윤석열이 되면 나라 망칠거라도
사람들이 잘 도와주면 망하게 만들지는 않을 것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