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사람인데 진짜 도저히 못듣고있겠다
댓글로 참교육좀
ㅋㅋ안그래도 하고잇음 ㅋㅋ
ㅇㅋㅇㅋ
친한 아저씨가 경북 선대위 최고위급 인사라 심란해...
나 그냥 콩고물 받아먹고 살아야할까................................
나 얌전히 있으면 내년에 청와대는 무조건 가는건데..... 걱정야
준표형이 으르렁하면서 뭘 좀 하면 좋겠다
ㅠㅠ
청꿈에서 다같이 쿵짝 거릴게 아니라 다음, 네이버 같은 일반 시민들 있는 곳에서 판을 좀 키워야하는데
다들 여기서 노는것만 급급하고 판을 키우지는 않으니까 나도 슬슬 변절하고 내 몸 챙기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유가영님도 알겠지만
그간 내가 올렸던 녹취록도 그래서 지웠어.
내일 열린공감 기자 미팅에서도 딱히 얘기를 진행하지 못할거같아
아! 물론 오늘 가세연에서 어떤 식으로 이준석에 더 싸움을 거는지, 혹은 이준석이 꼬리를 내리는지도 지켜보고 판단해야겠지만...
아무튼 그래...
그냥 답답한 맘에 술 마시면서 청꿈하다 내가 기억하는 닉 유가영님이 보여서 하소연해봤어.
그래도 우리 열심히 네이버에도 댓글달고 다음에도 댓글달고 국힘게시판에도 글쓰고
팩스도 보내고 여러모로 다들 노력하고 있어. 꼭 다들 여기서만 노는건 아니야
녹취록 너무 멋있었는데 아쉽네!
본인이 어떤 판단을 하든 응원할게!
이준석, 준표형이 꼬리 내리지 않고 싸우면 나도 준표형한테 붙을 생각야.
둘이 이래저래 궁지에 몰려서 윤하고 합쳐지면
안철수한테 가야하나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무의미할거 같고....
사실 10월 토론회 시점에
하태경한테 연락해서 윤 관련 논의도 했었는데
그 하태경도 결국은 윤의 개가 되었으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생각에 준표형은 절대 윤하고 합쳐질일 없다고 생각해
합쳐진다 해도 나는 윤석열 절대 지지안할거고!
그래서 2월6일 후보등록마감일까진 열심히 후보교체 외치려고, 내가 할 수 있는건 그거뿐이니깐
너도 잘 생각해보고 좋은 판단하길!
당신의 임무는
윤석열이 당선시
암살입니다.
에잇 비추천!
저도 살아야죠
ㅇㅈ 살긴 살아야죠
ㅜㅜ 힘내세요
너 그럼 민주당이야?
민주당은 무슨
국캠 사람인데 ㅈ같아서 윤은 아니다 싶어서 여기왔는데
준표형 이준석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윤이 정권 잡을거 아냐
그니까
나도 깨갱하고 윤한테 충성을 바쳐야지
직장인, 대학 졸업한 성인이면 어느정도 공감해줄거야
신념보다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해져서 깨갱하는 순간이 온다는걸.
이준석이 깨갱하면 나도 깨갱해야지 어쩌겠어
난 준스톤만도 못한 위치잖아 ㅎ
근데 뭘 보고 민주당이냐고 묻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보면 이분법으로 해결 안되는 문제가 훨씬 많더라.
가기싫다
ㅇㅇ
지금
이재명하고 토론 같잖아서 못한다고 씨부렸다.
연설 말투 개역겹네 ㅋㅋㅋ
겁나 하고있습니다~
하고있음ㅋ
연설 마지막 멘트 "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맙시다"..... 이게 뭥미..ㅠㅠ
도저히 못들어주겠드라
항마력 딸려...ㅜㅜ
잘놀구 와써 ㅋㅋㅋㅋㅋ
안보고 댓글만 쓰고옴
ㅋㅋ안그래도 하고잇음 ㅋㅋ
ㅇㅋㅇㅋ
친한 아저씨가 경북 선대위 최고위급 인사라 심란해...
나 그냥 콩고물 받아먹고 살아야할까................................
나 얌전히 있으면 내년에 청와대는 무조건 가는건데..... 걱정야
준표형이 으르렁하면서 뭘 좀 하면 좋겠다
ㅋㅋ안그래도 하고잇음 ㅋㅋ
ㅇㅋㅇㅋ
친한 아저씨가 경북 선대위 최고위급 인사라 심란해...
나 그냥 콩고물 받아먹고 살아야할까................................
나 얌전히 있으면 내년에 청와대는 무조건 가는건데..... 걱정야
준표형이 으르렁하면서 뭘 좀 하면 좋겠다
ㅠㅠ
청꿈에서 다같이 쿵짝 거릴게 아니라 다음, 네이버 같은 일반 시민들 있는 곳에서 판을 좀 키워야하는데
다들 여기서 노는것만 급급하고 판을 키우지는 않으니까 나도 슬슬 변절하고 내 몸 챙기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유가영님도 알겠지만
그간 내가 올렸던 녹취록도 그래서 지웠어.
내일 열린공감 기자 미팅에서도 딱히 얘기를 진행하지 못할거같아
아! 물론 오늘 가세연에서 어떤 식으로 이준석에 더 싸움을 거는지, 혹은 이준석이 꼬리를 내리는지도 지켜보고 판단해야겠지만...
아무튼 그래...
그냥 답답한 맘에 술 마시면서 청꿈하다 내가 기억하는 닉 유가영님이 보여서 하소연해봤어.
그래도 우리 열심히 네이버에도 댓글달고 다음에도 댓글달고 국힘게시판에도 글쓰고
팩스도 보내고 여러모로 다들 노력하고 있어. 꼭 다들 여기서만 노는건 아니야
녹취록 너무 멋있었는데 아쉽네!
본인이 어떤 판단을 하든 응원할게!
이준석, 준표형이 꼬리 내리지 않고 싸우면 나도 준표형한테 붙을 생각야.
둘이 이래저래 궁지에 몰려서 윤하고 합쳐지면
안철수한테 가야하나도 생각해봤는데 그건 무의미할거 같고....
사실 10월 토론회 시점에
하태경한테 연락해서 윤 관련 논의도 했었는데
그 하태경도 결국은 윤의 개가 되었으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내 생각에 준표형은 절대 윤하고 합쳐질일 없다고 생각해
합쳐진다 해도 나는 윤석열 절대 지지안할거고!
그래서 2월6일 후보등록마감일까진 열심히 후보교체 외치려고, 내가 할 수 있는건 그거뿐이니깐
너도 잘 생각해보고 좋은 판단하길!
당신의 임무는
윤석열이 당선시
암살입니다.
에잇 비추천!
저도 살아야죠
ㅇㅈ 살긴 살아야죠
ㅜㅜ 힘내세요
너 그럼 민주당이야?
민주당은 무슨
국캠 사람인데 ㅈ같아서 윤은 아니다 싶어서 여기왔는데
준표형 이준석이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윤이 정권 잡을거 아냐
그니까
나도 깨갱하고 윤한테 충성을 바쳐야지
직장인, 대학 졸업한 성인이면 어느정도 공감해줄거야
신념보다
먹고 사는 문제가 중요해져서 깨갱하는 순간이 온다는걸.
이준석이 깨갱하면 나도 깨갱해야지 어쩌겠어
난 준스톤만도 못한 위치잖아 ㅎ
근데 뭘 보고 민주당이냐고 묻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보면 이분법으로 해결 안되는 문제가 훨씬 많더라.
가기싫다
ㅇㅇ
지금
이재명하고 토론 같잖아서 못한다고 씨부렸다.
연설 말투 개역겹네 ㅋㅋㅋ
겁나 하고있습니다~
하고있음ㅋ
연설 마지막 멘트 " 한번 속지 두 번 속지 맙시다"..... 이게 뭥미..ㅠㅠ
도저히 못들어주겠드라
항마력 딸려...ㅜㅜ
잘놀구 와써 ㅋㅋㅋㅋㅋ
안보고 댓글만 쓰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