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 첫 여론조사 15% 이상 벌어짐
2. 윤석열, 위기감 느끼고 선대위 족침/ 선대위 내부에서 마찰 커짐(feat. 니 탓충 등판, 이탈 발생)
3. 1월 둘 째 주 여론조사, 20% 이상 벌어짐. (feat. 틀딱들 조작이라고 징징댐)
4. 윤석열 부인에 대한 특검 여론 급등(와이프 AUTO-K + 싸대기 때림) > 1월 셋 째주 윤석열 지지율 20%이하로 하락
5. 윤석열 ㅈ됐다 감지, 살 수 있는 방법 모색
6. 홍준표에게 접촉(선배님 깝쳐서 죄송합니다. 후보 넘겨드릴게요. 꼭 정권교체 하시고 나랑 가족은 살려주십시오)
7. 윤석열 기자회견. "정권교체를 위한 큰 그림을 위해 오늘부로 홍준표 후보에게 후보자리를 넘기고,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합니다"
8. 1월말~2월 초 후보교체
이 글은 성지가 된다. 진짜다.
너무 늦어 1월로 가자
너무 늦어 1월로 가자
일단 듣기는 좋다
"대신 문재인 정권, 민주당 심판 역할은 내가 맡겠다" 이러고 교체하는게 베스트일듯
넘 늦는데
우선 내가 비추 눌렀어.
내가 성깔이 안좋아서 잘못된 뇌피셜은 반박해야 직성이 풀려서 미안.
2번. 이미 시작되었어. 10월경부터 이미 분위기 안좋음. 다만, 불가근불가원하게 조력하고 혹시 모를 콩고물에 대비함.
5번. 강용석은 윤석열과 가까이하지 말라고 8월부터 캠프내 서울대 법대 라인에게 경고함. 해당 경고를 바탕으로 후보를 겪으며 당내 인사들이 문제를 인지함.
7번. 김건희를 지키기위해 결사적으로 버틸거야.
후보교체를 위해서는 언론 댓글 압박 등이 굉장히 중요한 상황.
진심 몰라서 그러는데, 강용석이 서울대 법대 라인에서 힘이 있음? 현역도 아니고, 이슈도 많고, 이래저래 ㅄ 취급당하고 있지 않음?
응...딱 댓글봐도 쓴이가 몰라서 하는말인거 알겠어.
우선 윤이랑 연수원 동기라서 국캠 내부 법대 후배가 아는것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어.
강용석 본인 돈문제에는 정신 없이 달려들지만, 다른것을을 분석할때는 굉장히 냉철하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야.
본인은 윤캠에 붙지 않지만 윤캠을 저격하지도 않아.
윤의 리스크를 알지만 적으로 둘 필요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그리고 다들 착각하는데
국회에서 ㅅㅂㅅㅂ 거리면서 싸워도 다 선후배야. 어지간하면 판 끝나고 '좀 살살하지 그랬냐'며 해장국 먹고 푸는게 이 바닥야. 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가세연에서 이준석을 겨냥했겠어?
터뜨린 타이밍을 한번 생각해봐
윤석열 대장동 압박 행보 부각, 김건희 묻히게하고, 신지예 여론 안좋은것까지 한번에 덮기 딱 좋잖아
가세연 혼자 계획하고 했을거 같아?
강용석하고 연락하는 국캠 내부 서울대법대 선후배가 한둘이 아니고
애초에 서울대 법대 라인, 법조 라인이 국캠 메인야.
결국 한가족.
혹시 이 내용 관계자거나 관계자에게 들은 내용이야? 흥미롭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일이기도 해서 서울법 사시 라인에 대해서 더 알고있는건 없는지?
내용 삭제 혹시 못읽었으면 쪽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