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저렇게만 한다면 자식이 자존감 낮아져서 찐따된다
부모가 자식을 도구, 아랫사람으로 보는 가장 안 좋은 양육태도 중 하나 ㅇㅇ
저러면 기질적으로도 안 좋은 아이들은 환경의 영향으로
진짜 나중에 괴물이 될 수도 있음
반응성이 낮고 요구성은 높은 권위주의적(독재적) 부모네
거기에 반복적으로 이중메세지까지 쓰니까 아이의 혼란은 높아짐
저렇게 키우면 아이는 청소년기 되면 그전까지 부모가 하라는 대로만 움직여왔고 그 방향도 일관적이지 않아
자아정체감이 혼미해지고 자율성은 떨어져서 혼자서
뭘 할수가 없음
거기에 억압적으로 키우면 크면 클수록 아이가 반항심리로 자아중심적인 사고가 강해져서 또래를 포함한 사람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지기 힘들어함
저러면 무조건 부모상담을 받아야
그럴듯
저럴땐 적당한 눈빛과 적당한 표정과 적당한 말투로 적당히 대답해야함 ㅋㅋㅋ
진짜 저런 엄마 싫다
애석하게도 이 나라에서는 자식을 저렇게 교육시키는 것이 장려되고 있으니
커서 못되면 도태한남 커서 잘되도 퐁퐁단으로 이어지는... 물론 본인이 정신차리고 탈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극히 드물지 이래서 어릴때 자식 양육방식이 그렇게 중요한거임
할거면 하나만 하던가 저게 뭐냐 에휴
엄마가 일찐이네
부모가 자식을 도구, 아랫사람으로 보는 가장 안 좋은 양육태도 중 하나 ㅇㅇ
저러면 기질적으로도 안 좋은 아이들은 환경의 영향으로
진짜 나중에 괴물이 될 수도 있음
반응성이 낮고 요구성은 높은 권위주의적(독재적) 부모네
거기에 반복적으로 이중메세지까지 쓰니까 아이의 혼란은 높아짐
저렇게 키우면 아이는 청소년기 되면 그전까지 부모가 하라는 대로만 움직여왔고 그 방향도 일관적이지 않아
자아정체감이 혼미해지고 자율성은 떨어져서 혼자서
뭘 할수가 없음
거기에 억압적으로 키우면 크면 클수록 아이가 반항심리로 자아중심적인 사고가 강해져서 또래를 포함한 사람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지기 힘들어함
저러면 무조건 부모상담을 받아야
그럴듯
저럴땐 적당한 눈빛과 적당한 표정과 적당한 말투로 적당히 대답해야함 ㅋㅋㅋ
진짜 저런 엄마 싫다
그럴듯
반응성이 낮고 요구성은 높은 권위주의적(독재적) 부모네
거기에 반복적으로 이중메세지까지 쓰니까 아이의 혼란은 높아짐
저렇게 키우면 아이는 청소년기 되면 그전까지 부모가 하라는 대로만 움직여왔고 그 방향도 일관적이지 않아
자아정체감이 혼미해지고 자율성은 떨어져서 혼자서
뭘 할수가 없음
거기에 억압적으로 키우면 크면 클수록 아이가 반항심리로 자아중심적인 사고가 강해져서 또래를 포함한 사람들과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지기 힘들어함
저러면 무조건 부모상담을 받아야
부모가 자식을 도구, 아랫사람으로 보는 가장 안 좋은 양육태도 중 하나 ㅇㅇ
저러면 기질적으로도 안 좋은 아이들은 환경의 영향으로
진짜 나중에 괴물이 될 수도 있음
애석하게도 이 나라에서는 자식을 저렇게 교육시키는 것이 장려되고 있으니
커서 못되면 도태한남 커서 잘되도 퐁퐁단으로 이어지는... 물론 본인이 정신차리고 탈출하는 경우도 있지만 극히 드물지 이래서 어릴때 자식 양육방식이 그렇게 중요한거임
할거면 하나만 하던가 저게 뭐냐 에휴
엄마가 일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