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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넣었다고…70대 할머니 무릎 꿇린 미용실 사장

준표형준표

개 쓰레기

 

 

할머니가 사과를 하기 위해 A 씨의 미용실에 찾아가자, A 씨는 자신의 앞에 무릎 꿇고 빌 것을 명령했다고 제보자는 전했다. 당황한 할머니가 "무릎 꿇는 건 어려울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A 씨는 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을 본 할머니는 겁을 먹은 채 A 씨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15&aid=000463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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