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 주도자라고 함
댓글
총
9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081)
- 유머/개드립 (3954)
- 연예 (6514)
- 스포츠 (5595)
- 게임 (1108)
- 애니/웹툰 (2726)
-
취미/여가
(16061)
-
정보
(8703)
- 공지 (64)
-
영국-프랑스 116년 전쟁 전선 8분 요약 -
영국 시절 홍콩 방송 영상들 -
지금의 머리를 가지고 그대로 대학생 시절로 타임 슬립 하고 싶다1
-
탈락입니다. -
이제 북한이 풍선에 폭탄까지 실으려 하네2 -
연예부 기레기 또 레전드 찍었다3 -
축구선수 이름을 강아지 이름으로 헷갈린 아이돌
-
차운전이 여간 쉬운게 아니네..7
-
맨유의 퇴장까지 맞춰버리는 감스트의 예언서
-
퐁당퐁당 쉬니까 월요병이 한 주에 세번이나 온다3
-
점심으로 순대국집에 가서 해장라면과 사이드로 직화구이 주문시켜 먹은 한 줄 후기
-
iPod touch -
롯데의 우승을 돌려줘1 -
손흥민 없어도 잘하네? 토트넘, UEL서 페렌츠바로시 꺾고 '2연승'1 -
먹고싶은 게 뭐쥬?2 -
엔비디아 사옥 주차장 근황2 -
아 생각해보니까 또 한가지 걱정되네3
-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알린 충격적인 사건1 -
주간 소년 점프 루피 표지 -
"야 염경엽!" -
미국- 30살 아들 독립하라고 고소한 부모 -
이승엽 종신 가자
-
그래도 이정도면 점점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나의 계획1
-
장동민딸 아빠닮음1 -
임윤찬, 영국 '그라모폰 어워즈' 2관왕…한국 피아니스트 최초 -
나 카페에 있는데 여성분 두명이 내 옆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다
-
1998년 TV 채널 서핑 -
[속보] 보물창고 오상준, 술 마신 후에 2차로 어린이집으로 간다고 발언해서 논란 -
[숙보] 보물창고 오상준, 역전할배 술집에서 바지내려서 논란 -
블랙핑크 리사, '루이비통家' 입성 초읽기? … '남친 부모' 또 만났다
학부모들 말이 맞다. 저런 애들은 강제전학 시켜가며 학교에서 공부시킬 필요없음. 졸업해봤자 졸업장 의미있게 쓰겠냐고.
ㅁㅊ
ㅁㅊ
ㅁㅊ
ㅁㅊ
ㅁㅊ
학부모들 말이 맞다. 저런 애들은 강제전학 시켜가며 학교에서 공부시킬 필요없음. 졸업해봤자 졸업장 의미있게 쓰겠냐고.
에휴
ㅁㅊ
소년원에 가야하는거아니냐
중삐리가 집단 성폭행 주도자?
완전 인간 말종 쓰레기 ㅅㅋ 고만
그래서 나쁜짓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