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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 앞에서도 할말은 하는 청꿈이가 되자

무야의경지에오를겁니다홍홍홍홍홍
개짖기간 (개가짖어도 기차는 간다)

이것이 준표형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함 ㅇㅇ(정치얘기 아님, 교훈이야기임)


넘어저도 털고일어나 뒤돌아보지말고 계속 앞으로만 가자! 항상 가르쳐주시는데 성인지 감수성따위에 굴복하지말자!


어차피 청꿈은 소신발언이 최우선이잖음?


그 소신은 성인지감수성으로도 탄압할수없는 소신이라고 생각함 ㅇㅇ


우리는 펨코놈들처럼 특정성별에 대고 드러운소리를 한다거나 일베충처럼 "피싸개" 이런단어만 안쓰면 됨 ㅇㅇ 이런 노골적인 욕만 제외한다면


사실 페미가 됫든 뭐가됫는 쓴소리도 할땐 하고

소신껏 하고싶은 이야기는 할수있는거라고 생각함 ㅇㅇ


그러니 내말은 우리는 소신대로 사는 게이들이 되자 이거임 ㅇㅇ


최소한 우리는 소신이 밥먹여주는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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