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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 본격시작 2일차.

BEWAIN

처음에는 이게뭘까 라는 심정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고,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시작해 보니 생각보다 애정을 갖고 청년의꿈에서 활동하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열기가 식고나니 진짜인 분들만 남은거 같은 기분?!

 

아레나라는 새로운 토론장이 열리고, 어떻게 운영될진 봐야겠지만

역시나 아쉬운건 오프라인 모임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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