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게뭘까 라는 심정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고,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시작해 보니 생각보다 애정을 갖고 청년의꿈에서 활동하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열기가 식고나니 진짜인 분들만 남은거 같은 기분?!
아레나라는 새로운 토론장이 열리고, 어떻게 운영될진 봐야겠지만
역시나 아쉬운건 오프라인 모임인듯 합니다.
처음에는 이게뭘까 라는 심정으로 들어온 사람들이 많았던거 같고,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이제서야 제대로 시작해 보니 생각보다 애정을 갖고 청년의꿈에서 활동하고 계신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열기가 식고나니 진짜인 분들만 남은거 같은 기분?!
아레나라는 새로운 토론장이 열리고, 어떻게 운영될진 봐야겠지만
역시나 아쉬운건 오프라인 모임인듯 합니다.
좋습니다
나도 청꿈이 뭘까 이런 생각하면서
청꿈 시작했는데
얼마나 진지하셨길래 79렙이십니까..
이미 예전에 만렙 찍어봤음
캐삭해서 지금 79렙 ㅇㅇ
아이디처럼 시원시원 하시네요. 만렙 캐삭이라니.
그때 분탕 잡다가 캐삭했죠
분탕러들도 있나요?
예전에 많았죠
오 새싹이다🖐🏻👍🏻
ㅇㅇ 애정때문에 못 접겠음
힘내세요 화이팅!
오프라인 모임?? 했으면 좋겠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