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할아버지가 코로나 검사한다고 첫 내방인데, 휴대폰 번호를 몰라서 못 적으시길래
휴대폰에 설정에 가서 폰 번호 볼수 있는거 말씀 드릴라 카는데, 간호사가 전화 좀 걸어주세요. 발신번호 뜨더니 네 됐습니다. 하고 마무리 되었음. 괜히 나서다가 쪽 다 깔뻔했음.
역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휴대폰에 설정에 가서 폰 번호 볼수 있는거 말씀 드릴라 카는데, 간호사가 전화 좀 걸어주세요. 발신번호 뜨더니 네 됐습니다. 하고 마무리 되었음. 괜히 나서다가 쪽 다 깔뻔했음.
역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역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ㅋㅋㅋㅋㅋ
반성하자
아니누
자신의 번호를 노출 시키지 않는 방법을 택한 것 뿐
ㅂㅂ 는 아니누
아 ㅋㅋㅋ 그럴 때 있지
쉬운 방법 두고 멀리 돌아가고
젊은 친구들이 빠릿빠릿하지
문제는 간호사가 나이가 많다능
ㅋㅋㅋㅋㅋ
반성하자
가만이 있으면 50점
나서면 0점
역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힘내세요 ㅠㅠ
ㅋㅋ그럴때 있지
아니누
자신의 번호를 노출 시키지 않는 방법을 택한 것 뿐
ㅂㅂ 는 아니누
간호사가 번호 따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