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본 고장 디씨의 문화대로 파딱이라는 말이 달라붙는 건 있지만은
운영 힘들 때마다 밤새서 책임감 가지고 해결하려는 모습들 보면 사실상 관리자라고 내 그래 봅니다.
그만한 열정과 노력을 하고 있는데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하는게 인지상정 아입니까
그래서 나는 파딱 말고 부관리자들이라고 부를겁니당
단순 파딱보다는 관리자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니까요.
저는 이만 잘 때가 좀 넘은 거 같아 자야할 거 같고요
일어날 때 되면 다 해결되어있기를 바랍니다
부관리자분들한테 진지하게 힘내라는 건 처음이고
내일부터는 평소처럼 다시 유저 대 유저로 돌아가서
자유롭게 놀겠습니다
이만 사요나라 나는 꿈나라로~
굳
굳
굳
굳
리카 졸귀
부관리자(파딱)분들 모두 힘내시길!
감사합니다
ㅎㅇㅌ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