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에 대해 소신발언 하나 합니다.

나도 동의 뭐자꾸

관심도 없는게 눈에보이는데

몸집 부푼것 반대 🙅

자기계발은 다들 알아서 하고 있는데

차라리 준표형과 관련된 컨텐츠를 했더라면

관심이라도 갔을텐데

전에 어떤 분이 말해준건데 나도 듣고는 납득이 안갔음

여의도라그럼 ㅇㅇ

와 임대료 개비싸네

이런관점도 있었구만

진짜 우린 내부에서 단순 커뮤 그 이상도, 이하로도 생각을 안하지만 여의도는 이미 우릴 반윤 청년 정치 단체로 낙인 찍은거 같음. 아무래도 현역 정치인이 중심으로 만들어진 유일무이한 곳이다 보니까... 홍카께서도 그냥 커뮤라고 생각하시진 않으시는 것 같고.

답변감사합니다

그렇다면 홍준표님은 이곳을 청년정치단체라고 여기실까요?

외부의 시선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언론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분야는

커뮤니티 뿐입니다.

돈이 개입이 안 되었더라면 모르겠으나 그냥 유저가 보기에도 In & Out이 불균형 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홍카께 한번 여쭤봐 주셨으면 좋겠긴 싶네요. 다만 단순히 커뮤니티라기 보단 청년들과 소통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일종의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생각하실 것 같긴 합니다.

홍카가 현재 많이 바쁘시지만 한 번 논의해볼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1. 관심을 끌지 못하는 컨텐츠

2. 건물 이전

아마도 추측이지만 이 모든건 지선 이후에나 논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지선이 급한 불이다보니까...

그치 당장은 지선이 먼저시지

다만 청꿈이 홍카에게 밑빠진 독 만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밑빠진 독도 독이지만 홍카께 힘이 되진 못할지언정 폐라도 되선 안되는데... 여의도에서 이미 이렇게 보는거 자체가 홍카껜 타격임ㅠㅠ

이유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그거 없애버리면 걍 반윤보수 원툴 커뮤니티로 끝나는 겁니다

홍준표 팬클럽적인 성격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자유보수우파적 이념교육도 병행해서 청년우파도 양성하는 커뮤니티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인기가 없어도 명목상으로라도 남겨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잘 보고 있어요

그렇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시간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컨텐츠에 비해 관심도가 낮다면 변화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