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휘력이 짧은지 뭐라 표현을 못하겠음.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고 먹먹하기도 하고...
참 애매하네.
힘들듯
당사자들이 와서 글써야 해결되지
아니면 누가 그 친목유도한 파딱 닉네임 다 까버리던가
갑갑시럽다.
오늘안에 해결될 문제는 아님
힘들듯
당사자들이 와서 글써야 해결되지
아니면 누가 그 친목유도한 파딱 닉네임 다 까버리던가
힘들듯
당사자들이 와서 글써야 해결되지
아니면 누가 그 친목유도한 파딱 닉네임 다 까버리던가
갑갑시럽다.
오늘안에 해결될 문제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