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예전에
분석했는데
글이 높으면 유심히 지켜보라고
진짜였누 ㅋㅋㅋ
댓글은 거의 달지 않고
글이 많다면 무조건 의심해보라고
아 그게 맞다니
소름이야
그르넹. 나만해도 글 오백개에 댓글이 삼천개니..
맞지 나도 그것 갑자기 떠올랐음
아이구야!!
아!!
그것만으로 단정짓지는 못하지만 소통하려는 자세라면 자연스레 댓글은 많아질거라 분석되긴함
글 1만 댓글8천
이런 수준이였음 ㅋㅋ
아 그 글 기억난다..
생각해보면 댓글이 많으려면 남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하거든 그래야 댓글이 자연스럽게 달리지.
글이 많은건 내 이야기를 하겠다는거고
댓글은 들어주겠다는거니까
청취의 자세 라고 할까?
아 그게 맞다니
소름이야
그르넹. 나만해도 글 오백개에 댓글이 삼천개니..
맞지 나도 그것 갑자기 떠올랐음
아 그게 맞다니
소름이야
아이구야!!
그르넹. 나만해도 글 오백개에 댓글이 삼천개니..
아!!
그것만으로 단정짓지는 못하지만 소통하려는 자세라면 자연스레 댓글은 많아질거라 분석되긴함
글 1만 댓글8천
이런 수준이였음 ㅋㅋ
아 그 글 기억난다..
맞지 나도 그것 갑자기 떠올랐음
생각해보면 댓글이 많으려면 남의 글을 많이 읽어야 하거든 그래야 댓글이 자연스럽게 달리지.
글이 많은건 내 이야기를 하겠다는거고
댓글은 들어주겠다는거니까
청취의 자세 라고 할까?